밸롭 아쿠아슈즈 인기물품 디테일 및 리뷰
최근에 스포츠 브랜드 유명 모델이 재발매, 리스탁 되고 가격이 많이 떨어진 모델이 있죠? 그중 하나인 덩크로우 미디엄 커리를 구매했습니다. 무려 발매가인 14.9에 구매했네요. 무슨 덩크로우에 4050씩 태워 라고 생각해서스캇 조던 모카는 리셀로 삼 고민을 접었었는데 리스탁 되었다고 해서 금방 구매하고 왔어요. 이번 덩크로우 프로 미디엄 커리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는 모델이 확인이 안 되어서 알아보니 스포츠 브랜드 어플로만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포츠 브랜드 어플리케이션 통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역시 나이키답게 배송료는 없었고, 구매한지 이틀만에 수령하였습니다.
사이즈 팁
US 9 사이즈 270 사이즈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정사이즈 US 8.5 265mm입니다만, 발 볼이 아주 약간 넓은 편이라 편하게 신으려고 270을 주로 삽니다. 덩크로우는 정사이즈가 맞다고 하는데 덩크로우 프로는 약간 볼이 좁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270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딱 좋은 사이즈로 구매하였네요. 저처럼 애매한 발 사이즈이거나 발 볼이 넓은 편이라면 반업해서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한번 신어보고 길가면서 보기는 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본 것은 처음이네요. 색이 생각보다.
파스텔 갈색, 밤색, 살색 톤이고 흰색과 스우시 노란 옥색? 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보통 덩크나 조던이 대부분 강렬한 색을 사용하는데 미디엄 커리는 부담스럽지 않은 색 조합이라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덩크로우 프로라 그런가? 생각보다. 착화감이 아주 좋습니다.
비 오는 날씨나 젖은 환경에서 발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신발로,
방수 소재로 만들어져 물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무 아니면 PVC와 같은 방수 소재로 만들어짐 제가 사고 싶은 브랜드고, 부츠 길이는 미들입니다. 레인부츠 브랜드명 가격대 노튼 4만 원대 타미힐거피 8만 원대 바버 9만 원대 어그 10만 원대 핏플랍 10만원대 잭앤질 3만 원대 장마철 비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 언제 그칠지도 모르고, 너무 많이 오면 우산도 소용이 없기에. 아쿠아슈즈 찾아보다가, 레인부츠 까지도 알아봤습니다.
저처럼 한 켤레 장만하려고 고민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았어요. 올여름 비가 어마무시하게 온다고 해서, 불안한 마음이지만, 별 탈 없이 장마가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마철 여름샌들 제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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