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 주차장, 케이블카, 입장료 총정리
남이섬 볼거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남이섬은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데요. 이번 글에서는 남이섬 볼거리를 비롯하여 입장료와 가는 법 등의 이용안내 그리고 짚라인 체험과 숙박 정보까지 남이섬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총정리해 드릴 예정입니다. 운영 시간 0800 2100문의 0315808114 남이섬은 경기도 춘천에 위치한 작고 보기 좋은 반달 모양의 섬입니다.
한강에서 분기된 북한강 가운데 위치한 이 섬은 그림같은 자연 풍경과 평화로운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버스 이용
순환버스인 01번을 이용하면 됩니다.
가장 빠른 버스는 충무로역 대한극장 쪽 정류장에서 탈 수 있는 01번. 버스를 타면 편의점이 있는 정류장에서 정차하며 이곳에서 5분 정도 오르막길을 걸어 올라가야 정상에 도달합니다. 오르막길이 힘들다면 버스 정류장 오른쪽의 오르막길이 아닌, 왼쪽의 내리막길을 권합니다. 약간 내려가다가 남산서울타워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이 나오는데 여기로 가면 남산서울타워 하단의 서울타워플라자가 나옵니다.
여기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됩니다.
케이블카 이용
남산타워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위치는 서울 중구 소파로83회현동1가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입니다. 왕복 대인 가격은 14,000원이며, 편도 대인 가격은 11,000원입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서 서울의 보기 좋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산타워 전망대로 가려면 케이블카를 활용하는 방법과 걸어서 증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할 경우에는 회현동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약 600m를 이동하는데 약 3분 정도 소요됩니다. 걸어서 올라갈 경우에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보통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남산 케이블카 이용
남산 케이블카는 엄청난 오랜 역사를 뽐내는 나름 명물 중에 명물로써 가격은 다른 방법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경치 구경 등의 이유로 케이블카는 기념으로 타볼 만하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 참조하여 명동역 4번 출구나 회현역 1번 출구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남산 3호 터널 근처에는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이어지는 남산오르미가 있습니다. 남산 케이블카의 종점은 남산서울타워 바로 옆이 아니고 약간 아래쪽이며 케이블카에서 내린 후 계단을 조금 올라가면 남산봉수대가 나옵니다.
그 옆에 남산서울타워가 있습니다. 2005년 예전에는 연인이나 가족끼리 자가용을 타고 국립극장 출입구에서 통행료를 내고 입장이 가능했다. 그래서 타워 정상 근처에는 버스, 승용차 등 관광객들의 차량으로 심각한 주차난과 대기오염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에서 걷고 싶은 거리 차원에서 남산행 노선버스 및 예외 차량 외에는 금지시켰다.
남산타워 입장료 할인
남산타워 입장료는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초먼지 개선 인식 캠페인에 참여하여 할인받을 수 있는데, 초먼지 농도가 좋음인 날에는 입장료가 15 할인됩니다. 또한, 클룩이라는 여행 엑티비티 예약 사이트를 통해 할인된 티켓을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행객들에게는 방문 전에 이용 시간과 입장료 할인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남산타워는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사전에 정보를 알고 방문하시면 좀 더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인 남산타워는 보기 좋은 전경과 여러가지 이용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호텔정관루숙박
남이섬 내에는 호텔 정관루라는 숙박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1박 이상 느긋하게 남이섬을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호텔 정관루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요. 정관재라는 본관과 강변에 위치한 별관이 있습니다. 정관재는 일러스트레이션 아트 호텔로서 특수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아시아 최대 국제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인 나미콩쿠루의 수장작과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어 예술적 창의성을 주는 곳입니다.
별관은 강변을 따라 위치해 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으로, 단독 바비큐 및 취사가 가능한 콘도별장과 두 사람만의 특수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투투 별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세미나실, 연회장, 야외수영장, 리셉션 센터 등 여러가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에 편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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