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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기 모낭충 모낭염 피부관리 법

황보작가 2024. 5. 8.

여름 시기 모낭충 모낭염 피부관리 법

아래 진드기중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을 때 사람이 물리면 걸리게 됩니다. 털진드기 라임병,쯔쯔가무시,야토병을 옮기는 매개체로 한국에서만 매년 1만 명 이상 가염됩니다. 작은소참진드기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의 바이러스를 옮기며, 치사율이 6나 된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진드기에게 물리면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바베시아 균을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게 물리면빈혈 및 혈소판 감소증상이 나타나며, 치사율이 상당히 높다. 제주도는 말과 소를 풀어놓고 키우기 때문에 엄청 많기 때문에 강아지 산책 시 필수로 방역을 하고 다녀야 합니다.

또한 털을 바짝 깎아서 진드기가 물리는 부분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진드기 사전 방역 방법

사람약을 먹거나 산책이나 숲에 들어가기전 몸에 진드기 기피제를 충분히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애견/애묘)바르는 약을 한 달에 한번 바르거나, 먹는 약을 한달에 한번 먹여야 합니다. 바르는 약의 경우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가 있다면, 먹이는 약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약마다. 진드기 종류별로 커버하는 구역이 많이 들르기 때문에 국내 진드기에도 방역이 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뜨거운 아스팔트

강아지들에게 여름 산책이 까다로운 이유 중 또 한 가지, 바로 아스팔트의 지열인데요. 사람들은 부츠를 신고 다니기 때문에 바닥이 얼마나 뜨거운지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맨발로 산책을 하는 반려견들에게는 아스팔트의 열기가 치명적이죠. 저도 한낮에 맨발로 아스팔트를 디뎌보고 깜짝 놀랄 때가 많은데요. 잔디, 풀숲보다. 아스팔트, 금속으로 된 맨홀 등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태양에 달궈져 열기를 그대로 품고 있어서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와 여름에 산책을 할 때는 꼭 손바닥이나 발바닥으로 지면의 온도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면이 달궈질만큼 뜨거운 한낮에는 되도록 야외산책을 지양하고 실내 반려견 놀이터나 집 안에서 에너지를 소진시켜 주는 것이 좋은데요. 꼭 낮에 산책을 해야 한다면 강아지용 신발을 신기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사전 방역을 한 상태

사람사전 방역을 한경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집에 들어갈 때 옷을 충분히 털고 들어가야 합니다.

(애견/애묘)사전 방역을 했다면, 집에 들어가기 전 털을 충분히 빗질로 털어주어야하며, 숲을 많이 걸어다녔다면 집에서 털 속을 상세하게 보고 쪽집개로 떼주는것도 좋습니다. 떼어낼때는 절대로 진드기 입까지 떼어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진드기 이빨이 피부에 남아있을 경우는 강아지 소독약으로 피부를 닦아줍니다.

사전에 방역하지 않은 상태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병원을가서 증상을 살피는 것을 추천합니다. 산책 후 보편적인 컨디션의 상태가 아닌 경우, 빈혈 증상이 나타나거나, 헥헥거리는 게 심하거나, 입술을 뒤집었을때 붉었던 부분이 많이 하얗게 되었다면 절대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PCR 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감염이 되었을 경우 수의사에 말에 따라 치료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치료 후 2달 정도 한 달에 한번 PCR 검사로 추가 확인 해야 합니다.

뜨거운 아스팔트

강아지들에게 여름 산책이 까다로운 이유 중 또 한 가지, 바로 아스팔트의 지열인데요. 인원은 부츠를 신고 다니기 때문에 바닥이 얼마나 뜨거운지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맨발로 산책을 하는 반려견들에게는 아스팔트의 열기가 치명적이죠. 저도 한낮에 맨발로 아스팔트를 디뎌보고 깜짝 놀랄 때가 많은데요. 잔디, 풀숲보다. 아스팔트, 금속으로 된 맨홀 등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태양에 달궈져 열기를 그대로 품고 있어서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와 여름에 산책을 할 때는 꼭 손바닥이나 발바닥으로 지면의 온도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면이 달궈질만큼 뜨거운 한낮에는 되도록 야외산책을 지양하고 실내 반려견 놀이터나 집 안에서 에너지를 소진시켜 주는 것이 좋은데요. 꼭 낮에 산책을 해야 한다면 강아지용 신발을 신기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여름철 뿐 아니라 1년 내내 신경 써야 하는 흡혈 진드기와 여름이 되면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 모기. 강아지와 산책할 때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 존재들인데요. 풀이나 잔디가 있는 곳에 사는 흡혈 진드기는 바베시아 감염증, 아나플라스마, 라임병, 쯔쯔가무시병, 얼리키아,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치명적인 질병을 전염시키는 매개체입니다. 강아지가 호흡할 때 발산되는 이산화탄소 냄새를 맡고 찾아와 강아지의 얼굴, 귀, 발가락, 겨드랑이, 사타구니, 항문, 생식기 등에 부착되어 피를 빠는데요. 30cm 떨어진 곳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하니 관리가 되지 않은 풀이나 잔디 근처에는 아예 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산책 후에는 항상 빗질을 하며 강아지 털 사이사이에 진드기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주세요. 외출 시 진드기 기피제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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