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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작성 요령, 육하원칙과 진심이 담긴 사과

황보작가 2024. 4. 28.

반성문 작성 요령, 육하원칙과 진심이 담긴 사과

육하원칙은 초등학생때 배우는 국어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고 순서 및 유래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께요 육하원칙은 고대 그리스 수사학자인 헤르마고라스가 누가, 언제, 어디서, 왜, 방식으로 수단으로 7가지 수사 방법을 제시된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렇기에 오늘의 육하원칙은 영국 노벨상 수상 작가인 조지프 키플링이 쓴 코끼리아이의 에서 유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성문 작성 요령, 육하원칙과

육하원칙 예문

2020년 5월 30일 오후 2시, 유튜브 탁이TV에서 탁이가 육하원칙을 이용한 글짓기를 주제로, 누구나 간단히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할 수 있는 글짓기를 할 수 있도록 실제 예문을 들어가며 설명합니다.

위의 예문을 육하원칙으로 나눠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When 언제. 2020년 5월 30일 오후 2시 Where 어디서. 유튜브 탁이TV Who 누가. 탁이 What 무엇을. 육하원칙을 이용한 글짓기 Why 왜. 누구나 간단히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할 수 있도록 How 어떻게. 실제 예문 이렇게 순서대로 써 봤지만, 덧붙여 주체가 중요합니다.면, Who을 먼저, 목적이 중요한 것이라면 Why을 먼저 둔다면 더 상대에게 전달하기 쉬운 문장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육하원칙 분류

육하원칙은 기본적으로 다음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분야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① When ... 언제 (시간) / Where ... 어디서 (장소)

먼저 When (언제) Where (어디서)을 전달함으로써 시간과 장소가 확실하게 되어 부사적인 내용이 먼저 확실하게 전달됩니다. Who . 누가 주체 What . 무엇을 물건 행동

다음 Who 누가와 What 무엇을를 전달하여 행위의 주체와 결과가 명확 해집니다.

Why . 왜 이유 How . 어떠한 방법으로 방법마지막으로 Why 왜, How 어떠한 방법으로 가 와서 어떠한 방법으로 그 결과에 이르렀는지 이유와 과정을 설명합니다.

 



육하원칙 순서

육하원칙 순서 는 별달리 정해져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 기사나 문서를 작성할 때 이용하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언제 rarr 어디서 rarr 누가 rarr 무엇을 rarr 왜 rarr 어떠한 방법으로 하지만, 순서는 하나의 예일뿐 문장의 구성하는 순서에 대한 규칙은 없기 때문에 쓰고 싶은 것에서부터 시작해도 좋겠지만, 6개의 요소 언제 When, 어디서 Where, 누가 Who , 무엇을 What, 왜 Why, 어떠한 방법으로 How 라는 6 개의 요소를 정리 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육하원칙 순서

bull 언제 rarr 어디서 rarr 누가 rarr 무엇을 rarr 왜 rarr 어떠한 방법으로 하였는가? bull When rarr Where rarr Who rarr What rarr Why rarr How 육하원칙에 대한 순서는 딱히 정해진 것이 없고, 신문기사나 문서를 작성할 때 주로 활용되는 순서는 위와 같습니다. 저는 어릴 때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였는가 순으로 외웠는데요. 육하원칙에 대한 순서는 상황별로 다르게 적용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여기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 비지니스

육하원칙을 사용하면, 자신도 전하고 싶은 정보의 취지를 빠지는 것 없이 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지니스 현장에서 의식적으로 육하원칙을 사용한다면, 상대에게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여러 번 의사소통을 하는 등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되어, 스트레스가 없고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수험에도 육하원칙은 큰 힘을 발휘합니다. Who 누가 What 무엇을 When 언제 Where 어디서 How 어떻게라는 객관적인 사실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육하원칙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리에 쇼핑을 갈 때에도 When (10일) Who (친구와) Where (거리의 옷가게에) What (알로하 셔츠를) Why (여름 대비) How (사려고) 라고 전달한다면, 전달 받는 사람에게 휠씬 더 의도가 전달되고 설득력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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