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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증상 10가지, 지압 등 치료

황보작가 2024. 4. 18.

체했을때 증상 10가지, 지압 등 치료

사료를 급하게 빨리 먹는 강아지들은 체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있지만 급하게 먹지 않더라도 급체할 수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빨리 먹는 건 아닌데 급체를 하더라고요. 다만 공복시간이 좀 길다가 밥을 먹으면 급체를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료를 급하게 먹는 과정에서 공기가 그대로 함께 들어가서 복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불편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급체를 했다고 해서 바로 병원에 달려갈 필요는 없지만 증상에 따라 보호자가 적절한 대처를 해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사료를 잘 먹는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아침에 산책을 나가서 이쁜 똥을 싸도 보호자들은 기분이 좋죠. 하루의 시작이 편안하거든요. 하지만 사료를 제대로 씹지도 않고 너무 급하게 먹는 강아지들은 지속적으로 급체를 하곤 합니다.

 

 

강아지 급체 증상

강아지가 급체했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구토입니다. 보통 사료를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구토를 하게 됩니다.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구토를 하게 되는데 사료나 먹은 음식이 거의 원형 그대로 보이게 됩니다. 가끔은 토하는 증상이 건강에 심각한 이슈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구토를 반복적으로 하거나 자주 하고 구토에 피가 섞여서 나오면 병원에 내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토를 한 후에 잘 놀고 활력이 있다면 괜찮지만 무기력하고 자꾸 움츠러들고 드러누우려고 한다면 어딘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구토에서 사료나 음식이 아니고 이물질이 나왔다거나 녹색, 하얀색 거품토와 혈관 안의 피가 섞인 토를 했을 때는 꼭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가벼운 급체일 경우 큰 문제가 없지만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면 그것 또한 문제입니다. 너무 많이 토해서 저혈당 쇼크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했을때 증상은 두통이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체한 정도가 심할 수록 두통도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체했을때 두통이 심하다면 진통제가 효과가 있습니다. 두통은 편두통 증세처럼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체했을때 등통증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등에서 통증을 인지하고 등을 두드리곤 하는데요. 위장과 연결된 신장은 등으로도 부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장에 문제가 생기면 고통이 등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심하게 체했을때 증상으로는 몸살도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했을때 몸살은 감기 몸살에 걸린 것과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데요. 음식물이 잘 소화되지 않고 체증이 나타나면서 주변 다른 신체 기관들에도 이상을 일으키면서 몸살이 나게 됩니다. 체했을때 발열도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바나나는 소화기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영양소를 제공되는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바나나는 소화를 돕고 가벼운 식사로도 좋으며, 칼륨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수분 밸런스에도 좋습니다. 아기 장염 증상에 가장 좋은 음식이라고도 할 수 있죠. 부드럽고 쉽게 소화되며, 영양소를 쉽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먹기 쉽고 소화하기도 쉬운 죽은 장염으로 인한 소화 불편을 줄여줍니다. 요구르트는 장내 세균을 쓸모 있는 미생물로 가득 채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미생물은 소화를 개선하고 장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찰옥수수는 소화를 돕고 아기의 배에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가벼운 음식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C와 식이섬유를 제공해 주어 장 건강을 지원해 주고 소화를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기 장염 증상과 먹으면 좋은 음식들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보호자의 대처방법

강아지가 구토를 자주 하게 되면 위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염증은 근육의 수축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더 잦은 구토를 하게 됩니다. 단순히 빠른 음식 섭취로 인해서 급체를 한 경우 상태를 지켜보고 대처하시면 되는데요. 1회성 구토와 설사 정도라면 강아지가 기력이 없거나 침울해지지는 않지만 구토를 했을 때는 반드시 보호자께서 구토의 상태를 메모하고사진으로 찍어두셔도 좋습니다. 강아지의 행동에 대해서도 메모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동물병원에 내원하실 때 증상에 관하여 다. 물어보시고 내 반려견의 상태를 체크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벼운 급체로 판단되는 경우 우선 강아지의 소화기관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12시간 이상 금식하고 물은 아주 소량 정도만 급여해서 소화기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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