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사이공스퀘어에서 캐리어 산 후기 (방문 팁)
캐리어 추천과 고르는 방법까지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1020만 원대의 캐리어 중에서 디자인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캐리어를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직접 캐리어구매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몇 날 며칠을 손품 팔아 괜찮다고 생각되었던 캐리어들을 엄선하여 알려드립니다. 성공적인 여행을 위해서 꼭 이해해야 할 캐리어 고르는 방법과 함께 제가 눈이 빠지도록 검색을 하여 고른 캐리어들을 추천드립니다. 캐리어를 고를 때 따져봐야 할 구매팁 8가지를 공유드립니다.
여행용 캐리어의 소재 정보, 정의롭게 표시되었는가?
하드케이스 일부 제품, 사용된 소재가 표시된 재질과 달라 여행용 캐리어에 사용된 소재를 확인한 결과, 하드케이스 제품 6개 중 2개 제품에서 표시와 다른 소재가 검출되었는데요. 던롭(DPC 058-24GY) 제품은 PCT(폴리사이클로헥실렌 디메틸렌 테레프탈레이트),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가 PC(폴리카보네이트)와 함께 검출되었고 키플링
KI7434P3900 999 제품은 PC와 PE폴리에틸렌, PBAK폴리아세트산부틸가 함께 검출되었습니다.
한편 소프트케이스 제품의 경우, 2개 제품 겉감 모두 폴리에스터 100로 현실 사용된 소재와 표시가 일치하였습니다.
기타 파스 추천
찾아보니 일본 현동료들 사이에는 록소닌 파스가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이 주된 성분이며, 로키소닌 ex의 경우 그 함유량이 더 많아 힘찬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비싸기도 한듯? 하루에 한 번, 4장만 사용 가능하며 연속으로 2주 사용은 금지합니다. 진통 소염 효과는 24시간동안 지속 로키소닌은 먹는 소염진통제 알약으로도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는 유력한 화장품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센카 퍼펙트휩 클렌징폼, 캔메이크의 파우더, 세잔느 블러셔, rmk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류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요새 유행이라는 캔메이크 무치푸루 틴트 2호 모모와 일본에서만 판다는 니베아 복숭아 립밤, 그리고 엑셀 쉬머 글로우 ds01핑크을 샀습니다. 현재 제일 잘 쓰고 있는 건 엑셀 하이라이터다. 실물로 봤을 때 펄이 곱고 촘촘한 게 너무 예뻤다.
롯데마트 층별 가이드
다낭 롯데마트에 딱 들어가시면 1층에는 외국인이 3층과 4층에는 한국인들이 가득가득합니다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다낭 롯데마트인데 주로 3층과 4층에 대부분이 가셔서 구매하시죠 얼마나 유명한지 BEST SELLER가 한쪽 벽에 많이 사가는 물품이 나열되어 있는데요 뭘 사가지? 고민된다면 보이는 거 사셔도 될 듯 1층과 2층에는 먹거리도 많이 판매하는데 특히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붐벼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인데 한식을 먹을 수 있어요.
롤라루 캐리어
저렴하고 디자인이 예쁜 것이 중요합니다.면 추천드리는 캐리어입니다. 캐리어를 통째로 열지 않고 수납이 가능하며 컵홀더까지 있는 감동의 케리어입니다. 디자인이 예쁩니다. 판매자의 마인드가 아주 좋았습니다. 확장은 안됩니다. 원터치 타입과 지퍼타입 두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손잡이대가 살짝 흔들리고 내구성이 아주 살짝 아쉽다는 평은 있지만 이 가격대의 제품들 중에서는 내구성이 괜찮은 편입니다.
샤론 파스
도쿄여행 중 선배가 샤론파스가 유명하고 좋다고 해서 따라샀는데 조선에서 와서 써보니 참으로 효과가 좋았다. 특히 요새 일 때문에 손목, 어깨, 등의 통증이 심해져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썼다. 그저께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동안 회사에서 바쁘게 일을 하며 2만보를 걸었는데, 그 때문인지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새벽 5시에 잠이 깼다. 샤론파스를 발바닥이랑 다리에 붙이니 좀 괜찮아져서 다시 자다가 일어났다.
명확히 몸이 괜찮아졌다. 그리고 일 하는 중에 손목이 너무 아파서 샤론파스 붙이고 카메라 들면서 일했는데,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지인이 기념품 선물로 동전파스를 준 적이 있는데, 그것보다. 나는 샤론 파스가 더 잘 맞는 것 같다. 왜 그런가 찾아봤더니 샤론파스는 쿨파스고, 동전파스는 핫파스였다. 두 파스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본인에게 더 맞는 것을 구매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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