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Threads 어떻게 쓰는거야 쓰레드 사용법 쓰레드 시작하기
by. 강주니의 지혜로운 탐구생활 오늘은 구 페이스북, 현 메타meta에서 세계적으로 대표하는 SNS 인스타그램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에 대항할 스레드Threads를 올 7월 6일 정식으로 출시하였습니다. 벌써 7월 10일 자로 가입자가 1억 명이 돌파하였으며, 이는 챗GPT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가입자 수가 1억 명 돌파하는데 2달 걸린 것보다. 압도적인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서는 트위터Twitter의 가입자 수는 2006년 출시함에 따라 지난해 기준 2억 3천7백8만 명입니다.
하지만 스레드Threads는 인스타그램 계정만 있다면 다른 가입 없이 다운로드만 하여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레드Threads의 사용방법
Threads의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앱의 첫 화면에서는 홈, 검색, 글쓰기, 활동, 내 프로필이라는 다섯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홈 화면에서는 팔로우한 계정의 새로운 글이나 제안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계정의 Threads로 들어가 소통할 수 있습니다. Threads는 텍스트 기반의 SNS 채널이므로 게시물에는 텍스트와 함께 사진이 올라옵니다. 글쓰기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의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는 500자 이내, 사진은 10장, 영상은 5분 이내로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SNS와 비슷한 사용 방법을 가지고 있으며, 팔로워들의 글을 조사하고 좋아요를 누르거나 답글을 달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Threads, 트위터Twitter 상위호환
마크 저커버그가 트위터를 똑같이 베끼기만 해서 Threads를 만들었다면 출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크 저커결함은 개발자이기도 하지만 이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보유한 세계적인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트위터가 일론 머스크에 인수되고 삐걱대는 사이 Threads 개발을 시작했다고 보고된 것만 보더라도 저커버그의 사업가적 마인드를 알 수 있습니다. Threads가 기본적인 트위터에 더해진 특수한 기능은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 및 최대 5분 정도 길이 동영상과 사진도 올릴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뛰어넘어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더 많이 사용될 것이라는 이유는 인스타그램과 연동이 된다는 점입니다. 인스타그램과 연동이 주는 강점은 이미 전 세계 적으로 월간 이용자수 20억 명에 이르는 인스타그램의 사용자들을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하게 로그인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테스트 전 유의사항 테스트 하는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와 테스트를 돌리는 서버는 서로 달라야 합니다. JMeter를 돌리는 서버와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가 같으면 같은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값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테스트가 목적이니 저는 그냥 로컬에서 2개 같이 쓰겠습니다. . JMeter 테스트 단어 테스트 들어가기 전 JMeter 테스트 용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사용법사용법
스레드에 접속하셨다면 사진과 같이 상단 점 3개 부분은 게시글 숨기기, 게시글 계정 차단, 신고 항목이 있습니다. 하단 좌측부터 팔로우 게시글 창, 검색 창, 글쓰기 창, 활동 창, 나의 계정 창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게시글 창홈 버튼 나의 팔로우가 작성한 글 내가 작성한 글 및 현재 반응이 좋은 게시글이 노출되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의 계정을 검색하고 팔로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사용자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 불가인스타와 차별된 점 글쓰기 창 나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창으로 글쓰기 창에는 다음과 같이 제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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