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전기요금 절약방법 7가지
뜨거운 폭염과 높은 습도로 에어컨은 틀어야 하는데, 전기료는 걱정인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에어컨은 크게 정속형 에어컨과 인버터 에어컨으로 구분되는데, 구매한 구입한 에어컨 종류에 맞는 사용법으로 전기 에너지도 전기료도 절약해 보자. 정속형 에어컨은 구입시기가 2011년 이전이거나, 제품에 부착된 전기용품 안전 관리법에 의한 표시 또는 한국 산업 표준에 의한 표시 스티커의 내용 중 정격능력 또는 냉방능력의 구조화된 구분이 없으면 정속형 제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정속형 에어컨은 희망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꺼지고, 실내 온도가 올라가면 실외기가 다시 켜지는 실외기 온오프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정속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계속 강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처음 희망온도를 낮게 설정하여 순식간에 온도를 쏟아지고 2시간 간격으로 껐다. 키는 것이, 12시간 계속 작동시키는 것보다. 70 전기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적극 활용하기
선풍기나 에어서큘레이터의 전력 소비량은 에어컨에 비해 40배이상 크게 차이가 납니다. 반면 시원한 공기를 순식간에 퍼트리기에는 에어서큘레이터만 한 게 없습니다. 선풍기는 바람이 퍼져나가서 공기순환에는 별로 효과는 없지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에어컨 가동하고 시원한 바람을 퍼뜨릴 때는 위의 그림과 같이 에어컨을 향해 바람을 쏴주면 더욱 빠르게 시원해집니다. 혹은 에어컨 바람을 받는 방향을 위로하고 에어서큘레이터를 천장을 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에어컨을 자주 끄고, 켜기 금지
더울 때만 에어컨을 사용해 전기세를 아끼시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울 때 에어컨을 틀고 시원해지면 껐다가, 다시 더워지면 트는 행동은 전기세를 많이 내려고 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에어컨 작동 시 전력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실내의 열을 빼내기 위해 실외기가 작동하는 구간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어 더위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필터 및 실외기 청소합니다.
이물질 및 먼지등으로 더러워진 에어컨 필터와 실외기는 23주에 한 번씩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에어컨 필터는 먼지 제거만 잘하더라도 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실외기 주변에 제품이 놓이거나 공기 배출을 방해하는 장벽은 반드시 제거합니다. 실외기는 그늘진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은데 만약 그런 식으로 할 수 없는 경우라면 은박 돗자리로 차광막을 설치하는 것도 에어컨 전기세를 절약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실외기 청소 및 온도 낮추기
통상 알려져있는 냉각핀에 대한 정보 대한민국 특허청 위의 표에서 보시다시피 냉각핀의 오염도 정도에 따라 냉방능력이 낮아지고 소비전력이 느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외기의 냉각핀은 3주에 한 번씩 청소하면 좋다고 하지만 아파트나 일반 주택같이 실외기에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은 더워지기 시작할 때 청소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실외기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곳을 막으면 효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변 청소도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실외기 자체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도 에너지 효율에 좋습니다. (그늘막)차광막을 설치하거나 빛을 반사하는 돗자리나 천으로 실외기를 덮기도 하며, 너무 더울 때 실외기 위에 물을 뿌려서 실외기 자체의 온도를 낮출 수도 있습니다. (물에 적신 천도 좋습니다.
인버터 2 in1 에어컨 사용 시 전력 소모량
가정집의 경우 2 in1 에어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컨을 두 대 작동시키면, 전기 사크기가 2배로 늘어날까? 실내기 하나를 킬 때보다는 전력 소모량이 증가할 것이나, 수십 와트 정도로 전등 하나 정도와 비슷한 수준의 전력을 추가로 소모하기 때문에, 공간이 통하여 있는 집안에서 에어컨을 한대 더 작동시킨다고 전력 소모량이 2배로 늘어나진 않습니다. 4. 전기 절약 방법 및 전기요금 확인
첫째, 에어컨은 정속형인버터 구분 없이 첫 가동 시 희망온도를 낮게 설정하여 순식간에 실내 온도를 낮춘다.
단, 정속형 에어컨은 두시간 간격으로 껐다. 키고, 인버터 에어컨은 희망온도에 도달하면 가급적 끄지 않을 것. 둘째, 선풍기를 함께 가동하여 희망온도 도달하는 시간을 줄인다. 셋째, 에어컨 필터를 청소하여 냉방 효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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