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외용제(연고, 크림 등) 강도별 분류
우리들이 몸이 아프다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병원에서는 그에 맞는 약을 처방해주게 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디푸코연고0.3 정보에 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이 약의 구체적인 정보가 궁금하셨다면 지금 알려드는 디푸코연고0.3 정보 확인해주세요. 약은 많이 드시는 것은 절대로 좋지 않습니다. 명확한 용도에 맞게 드시는게 중요하죠. 이 약은 식약처에서 전문 의약품으로 분류가 되는 의약품 입니다.
스테로이드 외용제 분류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보통 미국의 분류를 따라서 1등급에서 7등급까지 나누어서 보고 있습니다. 유럽 등 다른 나라들은 5단계 정도로 나눈다고 합니다.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강도는 모세혈관이 수축하는 정도에 따라 나누고 있으며, 1등급이 제일 강력한 작용을 갖고 있고 7등급이 제일 약한 작용을 갖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활용하는 약인데, 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지 분류표에 들어있지 않은 경우도 있고, 자료마다.
등급이 조금씩 다르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나라 기관인 약학정보원에서 5가지로 분류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해보기로 했다. 좀 더 많이 쓰이는, 강도가 약한 차례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많이 쓰이는 약은 배경색을 입혀놓았다. 프레드니카르베이트는 다른 자료에서 중등도 제제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았다.
디푸코연고 부작용
디푸코연고는 1일 23회 얇게 작용 부위에 바르고 증상이 호전되면 1일 1회로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디푸코연고는 결핵, 매독 등 세균이나 칸디다증, 백선 등 진균, 대상포진, 단순포진, 수두 등 바이러스, 백신접종 후의 피부질병 환자 등에 사용하면 안 되고 고막 천공이 있는 습진성 외이도염 환자, 궤양, 동상환자, 2도 심재성 이상의 화상 환자등에도 사용 시 치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주위피부염이나 보통의 여드름, 주사 환자, 기저귀 발진 항문, 생식기 가려움 환자, 4세 이하의 유아, 얼굴 등에 사용하면 위험하니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그 역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라고 하는 자연히 발생하는 호르몬의 효과를 모방한 합성 약물입니다. 이 호르몬은 부신에서 생성되며 신체의 염증과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피부에 국소적으로 바르거나 전신적으로 사용하면 염증을 자제하고 다양한 피부 질환과 관련된 발적, 가려움증, 부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디푸코연고0.310g 사용상의 주의사항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사용하기 전에 신중히 투여 바랍니다. 1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및 수유부 2 유?소아 3 고령자 4 이 약은 프로필렌글리콜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합니다. 아래와 같은 분들은 이 약을 투약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등등 주의사항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약을 투여 중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중지하시고 전문 의사, 약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디퓨코톨론 발레레이트 활용 범위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습진, 접촉성 피부염 및 지루성 피부염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피부염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습진 디퓨코톨론 발레레이트는 습진 발진과 관련된 가려움증, 발적 및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선 붉은 비늘 모양의 패치가 특징인 만성 피부 질환인 건선 관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디퓨코톨론 발레레이트는 두드러기나 벌레 물림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염증성 피부 상태 편평 태선 및 원반형 홍 반성 루푸스를 포함한 다양한 피부 상태의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디푸코연고 주의사항
동물시험에서 이 약의 국소도포로 인해 기형발생이 보고되었기 때문에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해서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소아의 경우 체중당 체표면적의 비율이 성인보다. 커서 코르티코이드로 인해 쿠싱증후군, 발육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기저귀 등은 밀봉붕대법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안과용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며 화장이나 면도 후 등 치료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건선에 국소 코르티코이드를 활용하는 경우 피부의 장벽 부전으로 인해 반동성 재발, 내성 발달, 전신 농포성 건선의 위험, 국소적 또는 전신적 독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손을 절대로 깔끔하게 씻고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적용 시 일시적으로 자극감이 나타날 수 있으나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가 안내를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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